오리탕 대박맛집 사장님께 어렵게 전수받은 귀한 특급 레시피 를 알려드릴텐데요.오리탕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요리 중 하나입니다. 오리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각종 채소와 향신료를 넣고 오랜 시간 동안 푹 고아내어 만듭니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맛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오리탕”을 정말 맛있게 만들수 있도록, 지금부터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오리 초벌 삶는 재료
- 오리 1마리
- 소주 1/2컵
- 생강 2톨
- 둥글레 티백 1개
- 통마늘 5개
- 월계수잎 3 장
- 통후추 10알
- 된장 1스푼
- 당귀 5g
오리뼈 2차 삶는 재료
- 물 2L
- 무 1/2 개
- 대파 1대
- 양파 1개
양념 재료
- 들깨가루 5스푼
- 국간장 1스푼
- 굵은소금 1스푼 (조절)
- 치킨스톡 1티스푼
- 마늘즙 1스푼
- 생강즙 1티스푼
- 새우젓국물 1스푼
- 불린찹쌀 1컵
- 인삼 100g
고명 재료
- 부추 조금
- 미나리 조금
만드는법
- 찹쌀은 미리 물에 불려서 준비해 주세요.
- 오리는 끊는물에 초벌 삶는 재료를 모두넣고 1시간 정도 푹 삶아줍니다.
- 스텐볼에 오리를 담고 오리살과 뼈를 분리해 주세요.
- 냄비에 물을 붓고 오리뼈와 무,대파,양파와 함께 다시 뽀얀국물이 나올때까지 1시간이상 푹 삶아줍니다.그런다음 체에 걸러 오리탕육수를 준비해 주세요.
- 오리살은 적당한 크기로 찢어 주세요.
- 부추와 미나리는 4센치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 냄비에 오리뼈육수를 붓고 오리살과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한소큼 끊여준다음 고명재료를 올려주면 정말 담백하고 시원한 오리탕이 완성됩니다.
며느리도 모르는 오리탕의 핵심 비법 (이건 꼭 해보세요! 다들 맛있다고 난리)
오리탕을 끓일 때는 무엇보다도 오리 특유의 누린내와 잡내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오리탕을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마구잡이로 끓였다가는 오리 잡내로 인해 매우 기분 나쁜 음식을 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리를 준비할 때 먼저 소주 반 컵과 생강 두 톨, 둥글레 티백 하나, 통마늘 다섯 개, 월계수 잎 세 장, 통후추 열 알, 된장 한 스푼, 그리고 당귀 5g을 사용합니다. 이 재료들과 함께 오리를 푹 끓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오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담백하고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오리탕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 재료들과 함께 오리를 초벌로 삶아주면 절대 오리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담백하고 깔끔한, 그리고 고급진 오리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심한 준비와 조리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오리탕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탕 맛의 결정력을 높여줄 가장 중요한 핵심 재료 (이거는 꼭 넣어보세요! 그래야 맛이 확 살아납니다)
오리탕을 만들 때 우선 초벌에 삶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와 같이, 초벌을 삶을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재료의 핵심은 바로 둥글레차입니다.
이 둥글레차 티백을 넣어주면 오리의 잡내와 누린내는 완벽하게 제거되고, 오리 본연의 맛이 아주 훌륭하게 변화됩니다.
둥글레차는 오리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둥글레차는 오리의 냄새를 중화시켜 담백하고 깊은 맛을 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둥글레차가 지닌 독특한 향과 성분이 오리의 기름기와 결합하여 냄새를 완화하고, 오리탕의 국물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초벌 단계에서 둥글레차를 사용하는 것은 오리탕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둥글레차 티백을 넣고 오리를 삶으면, 오리 고기와 국물이 담백하고 깔끔해지며, 오리의 고유한 풍미가 배가됩니다.
둥글레차는 오리탕의 품질을 높이는 비법 중 하나로, 오리의 잡내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을 선사합니다.
오리탕을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작은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리탕을 더 진하고 감칠맛 있게 끓이는 비법 재료에는 액상 치킨 스톡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치킨 스톡을 소량 넣어서 푹 끓여주면 조미료 맛은 전혀 나지 않고 오리탕을 정말 맛있게 끓일 수 있습니다.
대신 다시 한번 언급드리지만, 소량 첨가해야 합니다. 아주 미묘한 감칠맛과 은은하고 깊은 구수함을 더 살려주고 담백하지만 그 속에는 좋은 감칠맛이 살아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재료입니다.
액상 치킨 스톡은 오리탕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리의 깊은 맛을 돋보이게 하고, 국물에 은은한 구수함을 부여합니다.
적절한 양을 사용하면 오리탕의 자연스러운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리탕을 끓일 때 소량의 치킨 스톡을 추가하면, 국물의 깊이와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치킨 스톡이 지닌 감칠맛 성분이 오리탕의 국물에 잘 녹아들어,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오리탕을 더욱 맛있고 만족스러운 요리로 만들어줍니다.또한, 치킨 스톡의 사용은 오리탕을 끓이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소량의 치킨 스톡을 넣고 끓이면, 복잡한 과정 없이도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리탕은 더 맛있고 감칠맛 나는 요리가 됩니다.
식당창업할때 쓸려고 꽁꽁 숨겨 두었던 오리탕의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최고의 비법 (이방법으로 만들면,무조건 맛보장!)
오리탕의 맛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간을 소금으로만 하지 말고 국간장을 첨가해서 끓여보세요. 소량의 국간장을 넣으면 국물에 깊은 감칠맛과 향이 더해져 오리탕을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간장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칠맛과 향이 국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주며,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선사합니다.
오리탕을 끓일 때 국간장을 사용하는 것은 오리탕의 맛을 극대화하는 비법 중 하나입니다. 국간장은 소금과는 달리 자연스럽고 깊은 맛을 내어 국물의 질감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특히, 국간장의 독특한 향과 감칠맛이 오리탕의 국물과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적절한 양의 국간장을 첨가하면 오리탕의 기본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국물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이는 오리탕을 더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요리로 만들어줍니다.
국간장은 오리탕의 국물에 은은한 구수함을 더해주며,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이로 인해 오리탕은 더 맛있고 만족스러운 요리가 됩니다.
오리탕의 맛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이것을 첨가해서 만들어 보세요! (이게 들어가줘야,오리탕의 맛이 배가 됩니다)
오리탕의 맛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생강즙을 첨가해서 만들어 보세요! 오리탕을 끓일 때 생강즙을 첨가하면, 오리탕 국물의 뒷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까지 국물에 남아있는 아주 미세한 잡내와 누린내까지도 생강즙이 완벽하게 차단하여, 오리탕의 좋은 맛과 구수한 맛, 그리고 감칠맛만 남게 만들어줍니다.
생강즙은 국물의 맛을 매우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국물을 깔끔하고 시원한 맛으로 변화시켜줍니다. 오리탕의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생강즙의 독특한 풍미가 국물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생강즙을 소량 첨가하면, 오리의 누린내를 완벽하게 제거하면서도 오리탕의 풍부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생강즙은 국물의 전체적인 맛을 한층 더 상쾌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는 오리탕을 먹을 때 느낄 수 있는 무거운 느낌을 줄여주고, 국물의 깔끔한 뒷맛을 강조해줍니다.
생강즙의 매운맛이 국물에 은은하게 퍼져, 오리탕의 깊은 맛과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맛을 선사합니다.
오리탕을 만들때 의외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조리시,이것만은 꼭 주의해서 끊여 주세요!)
오리탕을 준비할 때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찹쌀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찹쌀은 오리탕의 국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미리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합니다.
찹쌀을 불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찹쌀의 씹히는 식감이 부드럽지 못해 요리 전체의 식감을 해칠 수 있습니다. 찹쌀이 충분히 불려지지 않으면, 국물에 잘 어우러지지 않고 알갱이가 떠다니며 이질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찹쌀을 사용할 때는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물에 불려 충분히 부드러워지도록 해야 합니다.
불린 찹쌀은 오리탕의 국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며, 국물의 농도와 맛을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찹쌀을 미리 불려 넣으면, 국물이 끈기 있게 우러나와 오리탕의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하게 불린 찹쌀은 국물과 함께 부드럽게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맛의 조화를 이루어,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도 한결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집니다.
둘이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를 오리탕의 맛을 두배로 맛있게 즐길수 있는 최고의 방법 (이렇게 먹어줘야,맛있게 먹었다고 소문낼수 있어요!)
오리탕의 맛을 두배로 즐길 수 있는 비법은 바로 부추겉절이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입니다. 부추겉절이는 신선한 부추에 고춧가루와 간장 양념을 더한 것으로, 오리탕의 깊고 진한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오리탕의 풍부한 국물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더욱 다채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부추겉절이의 고춧가루는 오리탕의 구수한 국물에 살짝 매콤함을 더해주며, 간장의 감칠맛은 국물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조합은 오리탕이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어, 더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부추의 아삭한 식감은 오리탕의 부드러운 고기와 어우러져 식감의 조화를 이루며, 한 입 먹을 때마다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부추겉절이를 오리탕에 넣어 함께 먹을 때는, 한 숟가락의 국물과 함께 적당량의 부추겉절이를 올려 한입 가득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부추의 상쾌한 맛과 양념의 조화가 국물과 고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며, 오리탕의 전체적인 풍미를 극대화시켜줍니다.
같이 먹으면 오리탕이 훨씬 더 맛있어지는 찰떡궁합 음식 추천 (정말 최고의 조합입니다! 꼭 같이 드셔보세요)
오리탕의 깊고 진한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찰떡궁합 음식으로는 미나리전이 있습니다. 오리탕과 미나리전은 서로의 맛을 극대화시키며,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미나리전은 신선한 미나리를 반죽에 넣어 부친 전으로,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오리탕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됩니다.
미나리전의 향긋한 미나리 향은 오리탕의 진한 국물 맛을 한층 더 산뜻하게 만들어주며, 그 고소한 맛은 오리탕의 풍미와 잘 어울립니다.
미나리의 아삭한 식감은 오리탕의 부드러운 고기와 국물과 대비를 이루어, 입안에서 다양한 식감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미나리전의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이 오리탕의 육즙과 어우러져,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이 퍼집니다.
오리탕의 국물 한 숟가락과 함께 미나리전을 한 조각 곁들여 먹으면, 미나리전의 고소한 맛과 오리탕의 깊은 맛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리탕과 잘 어울리는 간편요리 레시피 더 알아보기
더맛 레시피의 간편요리 카테고리에서는 오리탕과 잘 어울리는 알차고 맛있는 레시피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요리를 해오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줄여드리고,정말 맛있는 요리를 즐기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레시피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더맛 레시피만의 다양한 요리정보들을 활용하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보다 더 맛있고,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